독일 베를린 테겔 공항에서 택스리펀드 신청 후기

IMG_1903 루프트한자 TXL – MUC(경유) – ICN 을 이용했다. 독일에서 구매한 물건을 테겔 공항에서 택스리펀드 신청하였다. 독일은 25EUR 이상이면 택스리펀드를 신청할 수 있고, 구매금액의 19% 정도(구간별 산정)를 환급받는다. 이번에 구매한 소니 메모리 스틱(27.99 EUR)은 4.47 EUR 를 환급받는 것 같다.

택스리펀드 도장을 받는 곳(ZOLL)은 메인홀 상점들 사이에서 찾을 수 있다. ZOLL 입구에 ‘체크인 카운터가 오픈하기 전엔 스탬프를 받을 수 없다.’라는 안내 메시지가 있었다. 아직 카운터가 열기 전이라 공항 내부에 많이 보이는 노란 ETIX 발권기로 뽑은 이티켓을 들고 스탬프를 받으러 가 보았다. 참고로 수하물은 메인홀 또는 게이트 쪽 카운터에서 다시 부칠 수 있다.

“물건은 어디(캐리어 or 핸드캐리)에 있느냐”는 질문에 대답하니, 직원은 택스리펀드 신청서를 확인하고 스탬프를 찍어주었다. 캐리어 속에 있던 구매한 물건을 보여달라는 말은 없었다. (환급 관련 정보를 미리 기입) 카드로 환급을 받기 위해선 스탬프가 찍힌 신청서를 봉투에 담아 ‘현금환급 받는 곳(ZOLL바로옆)’ 옆에 있는 서류함에 넣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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